이정재 (사진) 가 제7회 런던동아시아영화제 (leaff) 개막식에서 영예상을 받았다

배우 이정재 (사진) 가 19일 (현지시각) 개막하는 제7회 런던 동아시아 영화제 (leaff) 개막식에서 영예상을 수상한다.전체라고 영화제 조직위측은 밝혔다
배우 이정재가 현지시간으로 19일 개막하는 제7회 런던 동아시아 영화제 (leaff) 개막식에서 영예상상을 수상한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심사 위원 전원 일치로 이정재를 영예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영화 사냥의 감독이자 주연으로서 그는 실력이 뛰어나다.이에 앞서 그는 또 에미상 드라마류 시리즈상 남우주연상을 받아 아시아배우로는 처음으로이 상을 받았다.그만큼 그의 실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홈비지'의 이정은 정은 최우수연기상을,'긴급선언'의 임시완이 샛별상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