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 열애 종료 업무로 바빠

대세아이돌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공개 열애가 1년 3개월 만에 최근 마침표를 찍었다.강다니엘과 지효는 2018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됐다.
대세돌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공개 열애가 1년 3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강다니엘과 지효는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바 있다. 두 사람 모두 가요계 아이돌로 활약하다 2019년 8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이 지속되는 건 정말 힘들다. 아이돌들의 스케줄이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강다니엘은 솔로 앨범을 내고, 지성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스케줄이 꽉 차 있어 양 팀 모두 가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 한 매체는 두 사람 모두 확실한 목표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음반과 관련된 작업에만 집중하다 보니 만나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강다니엘과 지효는 최근 결별을 결심했고, 현재 잘 정리중이며"지금은 일이 더 중요한 것 같다"는 서로의 판단이 결별 이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효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도"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최근 헤어진 것이 맞다"고 밝혔다.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다.강다니엘 소속사 역시 결별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강다니엘과 지효는 톱스타 한류 k 팝 아이돌이다. 당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강다니엘은 그를 사랑했던 팬들에게 사과했고, 여전히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지효는 최근 트와이스 정규 앨범'eyes wide open'으로 컴백했고 강다니엘도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