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밤'에서 김설현과 남궁민이 액션 수사대 여경으로 호흡을 맞춘다

배우 김설현이 tvn 새 작품'일과밤'에서 남궁민과 호흡을 맞춘다. 달콤한 외형 대신 액션 여경 수사대 여경으로 변신한다. 미스터리를 예고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대한 수사다
"//배우 김설현이 tvn 새 작품'일과밤'에서 남궁민과 호흡을 맞춘다. 달달한 외형 대신 액션 수사대 여경으로 변신해 미제 예고된 연쇄 살인사건에 대한 수사를 펼치며 배우 인생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설 현에서 Kong Huiyuan 역 역은 한 행동파들의 적극적인 대표적인 인물을 누구보다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 해 진정 한 수색, 말하는 방식도 충분히 직접 빙빙 돌 려 서 말 하지 않고 사건에 대해 서도 지속적으로 끌어안고 있고 의심하는 태도에서 관객의 시각으로 보면 그녀는 모두 가 포착 될 수 있는, 더 나아가 사건 해결의 관건적인 인물이다.
특히 이번 설 현, 외형 연기까지 완벽 한 변신 이전은 모두 그녀에 대한 인상이 아주 감미 로운 여주인공 이든 이민호 씨와 호흡을 맞 춘 영화'강남 1970'이나'김남길과 합작 한'살인 자의 기억 법'가 모두 가련 한 인상이었지만 따님은 달 거나 연약 한 여자이 일 낮과 밤'에서 전혀 나타나지 않고이번에 설현은 화장하지 않은 여경으로 변신해, 편안한 복장에 중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총을 드는 동작도 멋있었고, 고난도 액션까지 소화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설현의 배우 면모도 그가 어떻게 남궁민과 손을 잡고 살인 사건의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칠 수 있을지'일과 밤'을 계속 지켜보기 바란다.매주 월, 화요일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