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의 첫 사극 액션 연기는 대역 없이 진행된다
박서준 (27)은 스타 패션지 하이컷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촬영 중인 kbs'화랑:더 비기닝'을 언급하며 사극은 처음인데 재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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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27)은 스타 패션지 하이컷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촬영 중인 kbs'화랑:더 비기닝'을 언급하며 사극은 처음인데 재미있는 경험과 도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화랑:더 비기닝에서 액션이 나오는 것에 대해 거의 매일 액션신을 찍었는데 대역보다는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다치기 쉬운 캐릭터지만 액션은 욕심이 많아요.그는 30대에 접어든 자신에 대해 20대는 바쁘게 살지만 그런대로 잘 사는 편이라고 말했다., 30대에는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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