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나의 해방일지'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 주인공은 드라마의 느낌에 대해 글을 올렸다

'나의 해방일지'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 주인공은 드라마의 느낌에 대해 글을 올렸다

지난주 종영된 드라마'나의 해방일지'의 결말치고는 비교적 만족스러웠다. 시청자들은"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我的解放日志》
「 나의 해방일지 」 본방송은지난 주말종영했다. 결말을보면만족스러운편이었다. 시청자들도이런 결말을보게돼 영광이라고 말하고 있다.결말을 맞아 주연배우들의 솔직한 감정 전달도 한몫했다.

이민기는 관객들과 주변 지인들이 많은 관심과 응원을 해주며 창희에게 너무 많은 사랑과 사랑을 보내줘 감사한 작품이라고 말했다.그동안 가족처럼 같이 공감해주시고 지켜봐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지원은'나의 해방일지'를 통해 오랜만에 만나게 됐습니다.처음 촬영을 시작할 때 많이 떨리고 설레고 즐거웠어요. 염미정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돼서.공감과 위안을 주는 작품이 되고 싶어요.내 촬영분은 겨울에 촬영을 끝냈지만 첫 방송은 봄에 했다.겨울도 지나고 따뜻한 봄, 그리고 항상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손석구는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주지 않고 자신의 해방을 찾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미정이가 참 좋다고 썼다.여러분도 많이 감동받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 난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드라마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아주 밀어 올린다.「 나의 해방일지 」.
최종회 시청률은 6.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평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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